1인 가구의 증가 혼술의 위험성
요즘 1인 가구들이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래서 혼술 즉 혼자 술을 마시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물론 적당한 혼술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상쾌한 기분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감정과 기분을 우리에게 주지만 너무 지나친 알코올 섭취는 알코올 사용장애 또는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하게 술을 마셔야 합니다. 특히 청소년기와 20대 초반의 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혼술을 자주 할 경우에 알코올 사용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폭음 알코올 사용빈도 사회경제적 지위 성별 요소 등 알코올 사용장애의 다양한 위험요소들도 있지만 특히 혼술을 자주 하는 여성의 경우에는 이러한 위험요소가 더 강한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혼술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선 글쓴이 같은 경우에도 항상 늦은 퇴근시간과 야근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는 직종이기 때문에 저번 달부터는 거의 매일 혼술을 하였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몸이 안 좋아지는 것과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더 많아졌지만 이것도 일종의 중독이 되었는지 퇴근하고 나면 항상 술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번 주까지만 하더라도 술을 끊지 못하고 계속 마셨는데 이번 주부터는 이러한 심각한 뉴스를 보고 이러다가는 내 몸이 망가지겠구나 많이 느끼면서 스스로 절제를 하고 술 대신할 수 있는 블로그 포스팅 또는 취미 부업을 이용해서 알코올에 의존하는 것을 생각이 나지 않게끔 많이 노력하였던 거 같습니다. 술은 그 순간에는 좋지만 그다음 날에는 우리 몸의 악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지나친 알코올 섭취와 의존은 버리는 것이 좋고 중독이 안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스스로 노력을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혼술은 알코올 섭취량이 적더라도 알코올 의존증으로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알코올 의존증은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알코올의 지나친 복용으로 잘못된 것임을 인지하고 건강 또는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음을 알아도 스스로 음주를 중단할 수 없는 증상입니다. 그렇지만 알코올 섭취량이 적든 많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가끔씩 음주를 하는 게 좋습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술을 마신다던지 술을 안 마시면 허전한 감정이 든다던지 오늘은 조금만 마시자 했는데 먹다 보니 더 많이 먹게 된다던지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알코올 의존증을 한번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순간 글쓴이도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마음이 뜨끔합니다. 글쓴이 같은 경우에도 알코올 섭취가 많든 적든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매일 술을 마셨고 술을 안 마시면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이 들지 않고 허전한 감정이 들고 그래 나 스스로 오늘은 조금만 마시자 했지만 먹다 보니 더 먹게 되는 또 안주도 많이 먹게 되는 악순환만 계속 반복하고 있었기 때문에 공부를 하니 반성을 하게 됩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있는 분들 중에서는 혼술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고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적당한 알코올 섭취로 우리 몸의 건강을 조금만 더 지켜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술을 건강하게 먹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횟수와 양을 정해서 조절하여서 먹기 또는 자기 전에는 마시지 말고 운동 또는 다른 취미활동을 하기, 특히 TV 보면서 술을 마시면 양 조절이 안될 수 있으니 TV 보면서는 혼술은 안됩니다. 안주도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적당한 안주와 적당한 알코올 섭취로 우리 모두 건강하게 혼술 또는 술을 즐기면 됩니다.
마무리
오늘은 1인 가구의 증가로 혼술도 같이 증가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뉴스를 보고 오늘의 포스팅 주제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힘든 일이 있거나 또는 즐거운 일, 지쳤을 때 위로가 되어주는 술 한잔 글쓴이 또한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술이 주는 위로와 기분 좋은 감정이 좋아서 혼술을 즐겨했습니다. 적당한 혼술은 위로와 피로를 풀어줍니다. 지나친 술은 우리에게 피해를 줍니다. 오히려 피로감을 풀려고 술을 마셨다가 지나치게 마시면 소화불량 또는 속 쓰림 등 안 좋은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가 절제를 하지 못하고 그 순간의 감정이 좋아서 많이 마시게 되는 경우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횟수와 양 조절은 특히 중요하며 뭐든지 적당한 섭취를 즐기면서 우리 모두
건강한 음주생활을 하려고 노력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