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올로지컷 내돈내산 빨간통다이어트 보조제 후기 4월부터 시작한 76kg 뚱녀의 다이어트 이야기 나는 20대 후반이 되면서 다이어트를 거의 해본적이 없을 정도로 나의 몸에 별 관심이 없었다 성격 자체도 워낙 무디고 살이 쪄도 별 신경을 쓰지 않는 타입이라서 그냥 그럴려니 하고 인생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작년 이맘때쯤부터 직장에서 너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매일 퇴근후 밤마다 술을 마시면서 살이 급격히 찌기 시작했고 올해 들어서는 나 스스로도 몸이 무거운 걸 느끼며 살이 쪘구나 뱃살도 어느순간 거울을 보니 너무나 튀어나와 있어 나 자신이 스스로 놀랬다 그래서 올해 4월 인생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도전하였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콜레올로지컷 내가 처음으로 산 다이어트보조제이다 무작정 다이어트보조제를 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