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자의 MBTI는 INFJ-T 선의의 옹호자 나의 mbti는 infj-t 로서 전 세계의 1.5% 미만 정도 가지고 있는 유형이다. 근데 내 주변에는 이러한 유형을 많이 봤는데 정확한 거는 잘 모르겠다. infj-t 같은 경우는 통찰력이 뛰어나고 직관력 또는 인내심이 높다고 하는데 나는 그다지 맞지는 않은 거 같다. 그리고 독창성과 내적 독립심이 강하다고는 하는데 이거는 어느 정도 맞는 거 같다. 또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경향이 있어 한 곳에 몰두하는 경향이 크며 자기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기 자신의 주변을 등한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나의 성향과 일치하는 거 같다. 감정 또한 풍부하고 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나도 감정이 풍부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뭔가 섭섭하거나 내 딴에 서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