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이유
요새 샴푸하고 머리를 말리면 밑에 머리카락이 우수수 떨어지고 가만히 있어도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지는 것 같다.
이러한 고민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고민입니다. 요새는 탈모 포비아(탈모+공포를 뜻하는 포비아)라는 합성어가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는 선천적 즉 유전도 있지만 이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스트레스 식습관 문제 등 몸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5 명중 1명꼴로 탈모 환자일 정도로 급격히 늘어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도 많지만 젊은 사람들 또한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머리카락이 유실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또한 아침에 머리를 말릴 때는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 왜 이렇게 많이 빠지지 하며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고 저는 요즘 음주를 즐겨합니다. 과도한 음주로 인해서 몸의 불규칙한 습관과 또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들을 안주삼아 저녁 늦게 퇴근하고 술 한잔을 먹으니 더욱 두피 쪽으로 좋은 영양소가 가지 못해서 첫 번째 원인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몸안의 혈액순환을 도와서 목이랑 어깨를 통해 원활한 영양공급이 가야 되는데 누적된 피로와 근육 뭉침으로 인해 그 길을 막고 있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에는 쉬는 날에는 에스테틱 쪽으로 가서 마사지를 받고 목이랑 어깨 위주로 근육을 풀어주려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육 뭉침을 풀어주는 것보다는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운동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실천을 잘 못하지만 저녁에 음주 대신 걷기 운동을 실천해야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저도 직장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긴장을 하기 때문에 몸의 무리가 오는 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스트레스는 받을 수밖에 없지만 이러한 것으로 인해 음주 대신 운동 또는 다른 취미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머리카락 사수 하기
머리카락을 지키려면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먼저 샴푸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하는 게 좋습니다. 저 또한 아침에 출근을 하다 보니 아침에 머리는 감는 경우가 많은데 머리는 저녁에 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루 동안 쌓인 먼지들과 노폐물들 저녁에 샴푸를 해줘야 두피 모공을 막고 있는 이물질들을 제거할 수 있고 유분기를 제거하여 모공을 깨끗하게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감기 전에는 머리 빗질이 중요합니다. 머리 빗질을 통해 빠지려는 머리카락을 미리 제거해야 하면 빗질을 통해 먼지나 노폐물 등을 털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양공급도 중요합니다. 먼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경우는 단백질이 풍부한 검은콩 두부 계란 이러한 것을 통해 필수 아미노산을 섭취하고 오메가 3 성분이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나 고등어 같은 경우도 섭취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음식만으로는 섭취하는 경우 말고는 영양제로 비오틴이 많이 함유된 비오틴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중에 본인한테 맞는 영양제를 찾아서 복용한 후 탈모를 방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양제 중에서도 본인이랑 안 맞는 성분들로 구성된 것도 있고 이러한 경우는 트러블이 올라올 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하여서 맞는 제품으로 복용하여야 합니다.
마무리
얼마 전에도 탈모를 포스팅한 적 있는데 오늘은 내가 머리카락이 많이 요즘 많이 빠져서 다시 한번 기본적인 습관들을 정리하는 의미로 같이 나누고 싶어서 포스팅을 하였다. 요즘에 퇴근 후 항상 술을 마시다 보니 그것도 자극적인 음식들로만 먹다 보니 머리카락이 당연히 빠질 수 없는 원인을 나 스스로 만든 거 같다. 이제는 술을 먹기보다는 규칙적인 운동과 탈모에 좋은 단백질 음식 등을 챙겨 먹어야 될 거 같다. 안 먹는 비오틴 영양제도 식사 후 꾸준히 챙겨 먹어야 될 거 같다.
이러한 머리카락 빠짐뿐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겪는 문제들은 항상 나라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습관도 좋은 습관을 들이고 내가 목표하고 있는 계획들도 차근차근 좋은 습관을 들여서 한 단계씩 올라가야 될 거 같다. 오늘도 일주일을 마무리하면서 내일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자. 마음에 지지 말고 마음을 나 스스로 다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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